2014년 7월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추후에 시스템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성남 예비군 동미참 훈련 관련 내용입니다. 조퇴 등등에 대한건 찾아보면 많고, 

정말 공대생스럽게 .. 최적화 된 훈련소 지내는 노하우 정도라고 보시면됩니다.


1. 부대 (학급) 편성

학급은 크게 3종류의 학급으로 나뉘며, 이는 입소 시간에 따라 결정됩니다.

입소시간이라고 함은 정확히 훈련소 최초의 문(차를 타고 갈때 기준으로 차량 출입증 주는 문)을 지날 때 기준입니다. 1초라도 늦으면 다른 부대로 갈립니다.


8:30분 이전 입소: 조기 

8:30 - 9:00 입소: 정규 (? 정확히 기억 안납니다.)

9:00 - 이후 입소: 지연


이 학급의 배분은 무조건 시간 기준이며 조기 입소가 전체 예비군의 99%여도 전부 조기 학급이 됩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아래와 같은 비율을 가집니다. (약 300명 예비군, 학급당 40명 배정한다고 하였을 경우)

예비군 첫날: 조기(2학급) - 정규 (5학급) -지연 (1학급)    --> 조기가 좋다고 깨달음

둘째날: 조기(6학급) -정규(1.5학급) - 지연(0.5학급)       

마지막날: 조기 (7학급) -정규(0.5학급)-지연(0.5학급)


2. 퇴소 시간

예비군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퇴소 시간입니다. 

퇴소시간은 기본적으로 학급에 따라 다릅니다.


조기: 4시 20분

정규: 5시 20분

지연: 5시 50분


3. 퇴소 시간 당기기

조퇴등의 꼼수를 제외하고 나면 기본적으로 퇴소를 빠르게 하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1. 부대원과 합심해 미친듯이 열심히해서 우수 부대가 된다.

2. 인센티브 카드(추후 설명)를 5장을 모은다.

이것이 적용되고 나면 퇴소 시간은 다음과 같이 변합니다. (위 두 사항이 적용된 경우를 '우수'라고 명명하겠습니다.)


조기+우수 : 3시 40분 (최소 훈련시간 7시간 10분)

조기 / 정규+우수 : 4시 20분 (최소 훈련시간 7시간 50분 / 7시간 20분)

정규 : 5시 20분 (최소 훈련시간 8시간 20분)

지연: 5시 50분 (최소 훈련시간 8시간 20분)


시간 기준으로 따지면 우수 분대 또는 예비군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군인에게 우수하다는 것은 미친듯이 뛰고 소리 지르는 것인데, 참으로 귀찮은 것이죠. 그래서 저의 경우는 그냥 8시 29분에 맞춰가서 조기로 들어가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조기로 간다는 것은 30분을 일찍가서 훈련시간을 30분 줄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악은 정규입니다. 물론 우수 분대가 되면 큰 상관없지만 우수 분대에 및 예비군이 될 확률은 약 40% 정도 입니다.

정규가 지연보다 더 최악인 이유는 실상 지연은 5시 50분에 퇴소를 해야하지만, 제가 경험했을 경우에 5시 30분에 퇴소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즉 훈련시간이 8시간 20분이 아닌 8시간이 된것이죠. 

결론적으로 말해서 조기로 편성되지 못할 애매한 시간이라면 차라리 30분 더자고 느긋하게 9시 반에 맞춰가는게 오히려 편합니다.

지연의 경우 조기/정규 등과 달리 퇴소시 밀리는 줄도 없어서 바로 바로 퇴소가 됩니다.


핵심

  • 8시 30분에 딱 맞춰서 조기로 가라~
  • 조기가 못될 빠에야 9시 30분에 가는 지연으로 가라~
  • 정규 (?) 그런건 하지 말자..


4.  인센 티브 카드

인센티브 카드는 두가지 방법으로 획득가능합니다.

  • 훈련 성적 우수 (최대 5개)
  • 입소시 휴대폰 반납 (1개 - 중복 불가)

보통 하루에 훈련이 한 8-9개가 진행되며 실제로 3시  4시 사이에 우수가 되어야만 적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6-7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훈련에서 2개 받는 것은 실내 교육에서 질의 응답에 대답하는 것 빼고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타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변 예비군 구경하면서 참고함)

  •   큰 소리: 이 것은 기본이죠. 걍 무조건 소리 지르면 줍니다. (예를 들면 시가진 전투같은데서는 조용히 해서 위치를 노출 안시키는게 원칙일꺼 같은데,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뛰어가면 줍니다. 이해 불가 ㅋㅋㅋ)
  • "병장 김아무개": 대답할 때 늘 이렇게 외치는 사람이 있더군요. 개그맨 기질이 있긴하던데 저렇게 하니까 잘 받더입니다. ㅎㅎ
  • 상황극 : 심폐 소생술 각개전투등 상황극 하는 훈련이 많은데 상황극 열심히 하면 주더라구요. (예를 들면 심폐소생술하는데, 교관님 교관님 살아 계십니까. 저기가는 잘생긴 조교 어서 빨리 군의관 불러.... 이렇게 )
  • 숫자를 기억하라: 실내 교육 또는 우천시 이론 교육만 할때는 질의 응답에서 대답하는 사람에게 줍니다. 이때 질문의 90%는 숫자입니다. 사정거리가 얼마냐, 몇시간내에 해야하냐 등등등...

우선 휴대폰 반납 포함 3-4개정도만 모아두면 조교가 적당히 2장 정도 주기 때문에 이를 생각하셔서 열심히 오전에 뛰시는것도 괜찮습니다. (필자는 그냥 편한히 땀 안 흘리고 깔끔히 40분 더했습니다. 3일동안 인센티브 0장 달성!)

휴대폰 반납의 경우 1장을 주는데 옛날 안쓰는 스마트폰 또는 핸드폰 들고 가도 됩니다. (진짜 실사용폰은 쉬는시간에 사용 가능)


5. 지연 부대

정규보다 지연이 좋은 이유는 정말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교관들도 훈련을 대충하교 예비군들도 비슷비슷한 사람들인지라 대충대충합니다. 

또한 훈련은 전체적으로 오전에 FM으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후에는 정말 쉬는 시간이 60%입니다. 근데 지연부대는 오전보다 오후 훈련이 많아서 훈련 강도 자체가 훨씬 약합니다.

또한 목1/2/3 이라는 교장이 있는데 거기는 참 걸어가기가 조금 힘듭니다. 

조기 부대 (특히 1,2,3 학급)은 오전에 가서 목1/2/3을 바로가는데 반해...지연부대는 오후에 해당 훈련이 편성되는데, 갈때도 있고 안갈때도 있으며 간다고 해도 정말 대부분 쉬다 옵니다.

게다가 훈련 총 시간도 더 짧습니다.


6. 너무 일찍은 가지마라 ...

너무 일찍가면 좋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 일찍 간다는 것 자체가 손해 .... (1학급들겠다고 7시 30분에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해불가)
  • 우수 분대 선출되기 힘듬 - 기본적으로 1학급쪽으로 가면갈수록 열심히 하는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수 분대는 전체에서 뽑는게 아니라 학급내에 존재하는 4분대 간의 경쟁입니다. 가장 좋은건 조기 학급중 뒤쪽학급에 배정되는 것입니다.
  • 훈련시간이 길어짐 - 다 같이 4시 20분에 끝나지만 일찍간학급은 실제 훈련이 9시에 시작되고 8시 30분에 맞춰간 학급은 한 순환 늦게 시작해서 9시 20분이나 9시 50분에 시작해서 1/2개 교육을 적게 받을 수 있습니다. 즉 8시에 도착한다고 해도 걍 기다렸다가 8:30분 다되서 표찰받는게 좋습니다.
  • 싸우는 놈들까지 있음: 이상한놈들이 우수 분대 선출 안되었다고 1학급 분대 두개가 싸우는 경우도 있더군요 (고작 40분 먼저 가려고...차라리 40분 늦게 오지 쓸데 없이 1시간 일찍 7시 30분에 와서..-_- 머하는 짓인지 ..)

7. 조기의 경우 굳이 너무 열심히 안해도 ...

우수+조기와 조기는 40분 차이가 납니다. 3시 40분  - 4시 20분

하지만 이 시간동안 대부분 훈련을 하지 않습니다. 해봤자 한개 정도 간단하게 합니다.

설사 4시 10분에 훈련이 시작된다고 해도 4시 20분이 되면 땡하자마자 교육중간에 바로 보냅니다.

6시간동안 미친듯이 뛰어서 그 자체를 즐기지면 상관없지만, 단지 인센티브 티켓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하느니

그냥 자연을 즐기면서 40분동안 자연 바람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저의 경우는 40분동안 이번주에 못본 고교 처세왕을 (블루투스로..) 보고 왔군요. 


7. 기타 팁

  • 식사: 백호마트(px) 2층을 이용하라. 처음 가는사람들은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2층에 가면 에어컨 빵빵히 나오는 아주 안락한 테이블들이 있습니다.  (1층에는 자리도 없는데 바글바글합니다.. 2층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
  • 얼음물: 얼음물 정도는 가져가면 여름에 좋습니다. 일단 물을 훈련장마다 배치하긴 하는데, 맛도 이상하고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어짜피 탄띠에 딱들어가기 때문에 ..
  • 전투모: 보관함에 보관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그냥 들고 다녔습니다. 부채 대용으로도 좋고 .. 어짜피 이동간에 방탄을 굳이 안써도 별로 잔소리 안하기 때문에, 전투모로 피부 타는 것 방지.. 
  • 내복약: 훈련소에는 내복약은 없습니다. 두통이 심하신분은 타이레놀 정도는 들고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 군화: 군화를 오랜만에 신으면 발등이 까집니다. 저의 경우 전문연 출신이라 군화가 새삥이다보니 신기만 하면 까집니다. 하지만 운동화를 가지고 가서 발까진거 보여주는 운동화 신고 군화는 배낭에 들고 다니라고 배낭을  빌려줍니다. 

8. Q&A

  • 군복 착용 : 입구에서 부터 체크합니다. 전투모+전투화+벨트+고무링은 필수 입니다. 전투모 고무링 벨트는 훈련소 안에서 팝니다. (훈련소 앞 아주머니는 바가지 씌우니 조심하세요.)
  • 스마트 폰 사용: 규칙상은 불가지만, 사실상 거의 제재하지 않습니다. 교육시간에만 사용안하고 전화 자체만 안하면 될것 같습니다. 쉬는시간에 가끔 전화하다가 대대장한테 걸려서 퇴소 당하는 사람도 있음
  • 열외: 진단서 없이는 열외 없습니다. 그냥 좀 다쳤으면 그냥 따라다니다가, 각개등 좀 열심히 뛰는 것 할때만 조교한테 부탁하면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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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ppomppu&no=71595&category=&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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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cyberokuk/50107140782

최근의 프로야구 중계를 보면, 해설자들이 투수의 구질에 대한 설명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과거에는 직구와 변화구로 대충 구분하고도 충분한 해설이 되었는데... 이제는 투수가 던지는 구질이나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서 무능한(?) 해설가들은 거의 퇴출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사실, 구질은 투수 자신만 정확하게 알고 있을 뿐, 제3자들은 느린 화면이나 공의 궤적을 보고 유추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메이저리그와 일본야구 등의 선진(?)야구도 많이 접하게 되고, 야구 중계방송의 질적 향상으로 야구팬들의 수준도 높아져 해설가들도 그에 맞춰 해설을 하다 보니, 야구를 잘 모르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야구라는 스포츠가 더 어렵게도 다가온다.

 

이 글이 그 어려운 야구에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필자도 그렇고, 세밀한 부분에 대해서 야구를 즐겨보자는 의도이므로 참고 정도로 하시면 좋겠다.
 



투수가 던지는 공의 특성을 구질이라 할 때, 던지는 속도, 팔의 각도, 공을 잡는 모양, 공을 쥐는 손가락의 힘, 공기의 저항 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움직임이 있는 공을 던질수 있다. 여기서는 단순히 그립 모양을 중심으로만 구질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 

구질이 같다고 하더라도 투수에 따라 전혀 다른 위력을 가진다. 손가락의 길이나 굵기, 유연성, 공을 쥐는 악력, 투구폼 등이 투수들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인데, 투수들은 각자의 능력에 따라 그 공의 구질이 위력적인 공이 될 수 있고, 쓸모없는 공도 되어버린다. 
그런 이유로 야구에는 많은 구질의 공이 있지만, 투수들 마다 자신이 잘 던질수 있고, 무리가 되지 않는 공을 선택하여 자신의 주무기로 한두가지씩 장착을 하게 된다.

 



포심 패스트볼

일명, 직구라고 불리는 가장 기본적인 구질로 빠른 공을 의미한다.(사실, 직구는 일본식 용어이다. 직구는 말 그대로 변화 없이 직선으로 들어간다는 의미인데, 만약에 구분을 한다면 직구보다는 속구로 규정하는게 더 옳을듯 하다)

공의 구질 가운데, 가장 빠르고 강하게 던질수 있는 공으로, 투수가 기본적으로 던져야 할 구질이다. 손가락으로 공의 실밥(seam) 4줄을 모두 이용해서 던지며, 변화가 적은 강속구이다. 또한, 회전수가 많을 경우 공의 종속이 떨어지지 않아 타자입장에서는 떠오르는 것 처럼 보이는데 이는 라이징 패스트볼이라고도 부른다. 박찬호 선수의 전성기 시절 주무기이고, 정현욱과 오승환 선수의 돌직구가 이런 대표적인 유형이다.


투심 패스트볼

포심과 비슷하지만, 손가락을 실밥 두개에 걸어 던지며 낙차를 주는 빠른 공이다. 포심보다는 구속이 늦고, 싱커보다는 떨어지는 각의 차이가 적다. 포심과 투구폼이 같고, 싱커와 비슷한 그립을 잡는다.  회전과 손가락의 힘에 따라 좌우 변화도 줄 수 있어 빠르기는 포심보다 덜하지만, 빠른 공과 변화구를 선택해서 쳐야하는 타자의 입장에서는 혼란을 줄 수 있다. 다만, 힘이 없는 투심은 장타에 가장 취약하기도 하다. 윤석민 선수의 주무기가 이 투심이다.(윤석민 선수는 가장 많은 구질을 보유한 선수이기도 하다)


커터(컷패스트볼)

빠른 볼과 구속의 차이가 크게 없고, 공이 홈플레이트에서 바깥쪽으로 살짝 휘어서 나가는(우투/우타 기준) 빠른 공이다. 포심을 노리고 있는 타자들에게 범타를 유도할 수 있는 공이고 변화가 비슷한 슬라이더 보다 선수의 부상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공을 잡는 방법은 슬라이더와 유사하며, 구속을 낮추고 휘는 각도를 높이면 슬라이더가 된다. 구질의 역사가 짧은 편이라 최근에 상당히 각광을 받는 구질이라 하겠다.

양키스의 마리아노 리베라의 대표적인 구질이며, 박찬호 선수가 양키스 시절 리베라에게 커터를 배웠다는 이야기가 최근에 들린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선우 선수가 커터를 잘 던지는 편.


스플리터(SF볼=스플릿 핑거드 패스트볼)

포크볼과 비슷한 구질로서 똑같이 분류하는 경우도 많다거의 일직선으로 공이 날아오다가 홈 플레이트 앞에서 떨어진다포크볼보다 속도가 빠르지만 각도가 덜하다그렇지만 스플리터의 낙차도 작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스플리터가 더 애용된다. 포크볼보다 손가락을 덜 벌리기고 각도가 덜하기 때문에 반포크라고도 불린다. 다만 굳이 구분하자면, 스플리터는 속구성 변화구, 포크볼은 변화구로도 부른다. 이름에서도 패스트볼이 들어가 있고...

사실 스플리터포크볼을 구분하기란 전문가들도 쉽지 않다. 그러한 이유에서 메이저리그에서는 포크볼도 스플리터라고 부른다

 비교적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선 그립을 봐야 하는데, 국내 야구 해설가중 박노준씨의 명언이 여기에서 나온다. "손가락을 벌렸죠? 스플리타입니다" 커트실링이나 로저 클래맨스의 주무기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송승준 선수가 잘 던지는 공의 구질이다.

 

 

포크볼

속구처럼 공이 거의 일직선으로 가다가 홈 플레이트에서 종으로 뚝 떨어지는(포크의 굽은 모양처럼) 구종이다너클볼처럼 낙차가 크고, 공의 회전이 아주 적은 편이다. 스플리터처럼 공을 손가락사이에 넓게 끼워 던진다. 

일본선수들이 많이 던지는 공이고 대표적으로 노모 히데요와 대마신으로 불린 사사키가 이 포크볼을 잘 던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정훈 선수가 대표적인데, 공을 던지는 팔의 팔꿈치에 무리가 가는 변화구로서 부상 위험이 큰 단점이 있다. 조정훈 선수의 부상도 포크볼로 인해 부상이 왔다는게 중론이다. 

스플리터의 클래맨스, 커트시링, 포크볼의 노모 히데요, 대마신... 나이가 많이 들어 마운드를 지킨 대표적인 선수이기에 선수 생명을 단축한다는 이야기는 어찌보면 아이러니다.


커브

변화구의 대표적인 구질중 하나로서, 가장 큰 포물선을 그리며 종으로 떨어지는 공을 말한다종으로 떨어지는 구질은 커브 외에도 다양한데 보통 직선으로 날아가다 종으로 떨어지는 반면 커브는 공이 손에서 떨어지는 동시에 큰 포물선을 그리면서 날아간다속구와 정반대의 구질이 커브라 할 수 있다.

참고로, 검지손가락을 세워 던지는 너클커브도 있는데, 너클볼과는 궤적이 다르고, 속도는 커브와 비슷하나 역회전성이 있다. 봉중근 선수가 한번씩 던지는 공... 그리고 파워커브라 불리는 구질은 구속은 커브보다 빠르고, 궤적은 커브보다 완만하다. 구속은 슬라이더와 비슷하다. 반대로 구속은 더 느리고 궤적이 커브보다 더 큰 커브를 슬로우커브라 부르기도 한다. 현역시절 정민태 선수가 한번씩 장난스럽게 던지는 듯한 그 공이 슬로우커브다.

커브볼은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변화구이기도 하다다른 변화구에 비하여 제구가 용이한 편이기 때문에 맞춰잡는 공으로서 보다 스트라이크를 잡는데 많이 사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최동원 선수를 비롯해 김상엽, 그리고 최근에는 윤성환 선수의 커브가 리그 최상급에 있다.


슬라이더

커프가 종으로 휘는 변화구라면, 슬라이더는 횡으로 변화하는 구질이다. 커브보다 빠르며 직구처럼 날아가다 홈 플레이트 앞에서 빠르게  옆으로 꺾이게 된다. 타자쪽에서는 공이 바깥쪽으로 휘어나가버리는 구질이고(우투/우타 기준) 일본에서 투수가 포크볼을 던질수 있어야 한다면, 한국야구는 슬라이더를 던져야 투수 인정(?)을 받는다(배우고 습득하기가 편한 구질이다). 잘 꺾일수록 좋은 구질이 되지만, 휘는 각도를 강조하다보면, 공의 속도가 떨어지고 투구폼을 읽히기가 쉽다. 횡으로 변화하는 공이기에 각도가 밋밋하면 장타 가능성도 높은 구질이다.

현재 김광현 선수가 리그를 대표하는 슬라이더를 던지는 선수이며, 과거 선동열 감독은 직구와 슬라이더만으로도 리그를 점령했었다.


슬러브
말그대로 슬라이더와 커브의 합성어이다. 커브보다는 빠르고 슬라이더보다는 휘는 정도가 크다. 그립은 슬라이더 그립이고 던지는 폼은 커브 폼으로 던진다.
박찬호 선수가 90년대 말 구속이 떨어지면서, 이 슬러브를 장착한 적도 있다.

스쿠루볼
슬라이더와 비슷한 구질로 슬라이더가(우투/우타 기준) 타자의 바깥쪽으로 횡으로 휘어나간다면, 그 반대로 바깥쪽에서 몸쪽으로 휘어 들어가는 공이다. 공의 위력은 크지 않지만, 생소한 구질이기에 효과가 상당히 좋은 공이여서 현대 야구의 마구로도 불린다.(우타자입장에서 몸쪽 직구라 생각하다가 갑자기 몸쪽으로 더 붙어 놀라고, 좌타자의 경우 몸쪽으로 오다가 갑자기 바깥으로 나가버리기에 헛스윙하기 쉽다) 쉽게 말하면 서클체인지업처럼 역회전이 들어간다는 의미이다. 
대표적인 선수를 꼽기 힘들 정도로 희귀한 공이다.

체인지업
기본적으로는 직구 비슷하다. 다만, 공을 느슨하게 잡아 공에 걸리는 회전수가 평소보다 줄어들어 보통 때보다 많은 공기 저항을 받아 공의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타자 앞에서 떨어지게 된다. 공이 약하기 때문에 좋은 타구가 나오지 않는반면 투수의 체력소모가 적은 편이다. 다만, 회전수가 적기에 뜬금없이 큰 타구의 위험에도 노출되기도 한다.
요한 산타나의 체인지업은 메이저리그의 최강이며, 한국은 슬라이더, 일본은 포크볼, 미국은 체인지업이 기본이 될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메이저리그 출신답게 서재응선수의 무기이다.

팜볼
희귀한 공에 속한다. 포크볼과 마찬가지로 회전수를 줄여 포물선으로 던지는게 목적이므로 장타의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장되어가는 변화구에 가깝다. 다만, 그 희귀함으로 인해 요긴하게 사용하면 범타를 유도하기에 좋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트레버 호프만이 팜볼을 사용하며, 미국 야구를 경험한 프로야구 원년 박철순 선수의 무기이기도 했다.

서클체인지업
체인지업의 변화된 형태로 손가락으로 OK사인 모양을 하듯 그립을 잡는다. 체인지업과 유사하나 역회전성으로 안쪽으로 살짝 변화가 되는 공이다. 투수에게 부담이 가장 적은 편이라 현대야구에서 투수들이 자주 사용하고, 투구폼에서 직구와 구분이 어렵다. 공이 느린 관계로 장타에 취약한 부분이 있다.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주무기이도 하고, 김광현이 슬라이더라면, 서클체인지업은 류현진의 전매특허라 하겠다.

너클볼

공의 회전을 없애, 공기의 저항에 따라 공이 어디로 휠지 던지는 투수도 모르는 구질이다. 공의 속도가 느려 제대로 맞춰도 좋은 타구가 날아가지 않고, 그립 방법이 특이하기에 손가락의 악력이 중요하다. 손가락이 길고 커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선수들에게는 그리 적합하지 않다. 체력소모가 덜 한 편이라 너클볼러들은 장수하는 경우가 많다. 제구가 어렵고, 공이 어디로 갈지모르는 공이라 전담포수가 필요한 단점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너클볼러는 팀 웨이크필드로 우리나라에서는 마일영 선수가 한번씩 던지기도 했다... 


너클커브

커브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검지를 너클볼처럼 잡는다해서 불려진 이름이다.


싱커(싱킹 패스트볼)

스플리터나 포크볼과 비슷한 구질로서 거의 일직선으로 공이 날아오다가 홈 플레이트 근방에서 밑으로 가라앉으며 타자 쪽으로 휘는 듯한 느낌이다싱커는 스플리터와 함께 속구로 분류되는데그만큼 속구에 비해 속력이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그래서 이 구질은 타자에게서 삼진보다는 땅볼을 빼앗아내기 유리하다첫 궤적은 직구와 유사하지만 타격 포인트가 미묘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직구를 예상하고 스윙한 타자의 경우 타격이 헛스윙이 되기보다는 빗맞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실 스플리터싱커포크볼을 구분하기란 전문가들도 쉽지 않다약간의 차이라면 속력과 꺾이는 각도의 차이인데, "포크볼 < 싱커 < 스플리터순으로 속력이 높으며그 반대 순으로 꺾이는 각도가 크다비교적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선 그립을 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직구의 구속이 느린 사이드암이나 언더핸드 투수가 오버핸드 투수보다 싱커를 던지기 더 용이한 편이다. 그러한 이유로 유동훈 선수나 이재곤 임경환 선수가 잘 던지는 공이기도 하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브랜던 웹, 케빈 브라운, 왕첸밍이 대표적이다.


자이로볼

일본의 마쓰자카가 던진다고 하여 이슈화 된 구질이다스크류볼너클볼과 함께 현대 야구의 3대 마구로 불리우고 있으나 자이로볼을 제대로 던질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정설이다. 자이로볼은 직구와 비슷한 속도의 빠른 패스트볼이 타자의 앞에서 갑자기 떠오르거나 가라앉아 타자의 입장에서 사라지는것처럼 보이는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역회전성의 공을 던져야 하는데 이론적으로 최소한 총알수준의 회전력을 필요로 한다 

공을 3루쪽으로 채면서 1루쪽으로 손이 꺽여야 한다회전은 드릴회전을 주면서 160이상 내야 한다. 말그대로 마구다. 아직까지는 컴퓨터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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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친구 결혼식 사회 봅니다. 인터넷 뒤져서 이래저래 짜집기....
친구 아버님께서 경건히 해달라는데... 

그렇게는 못합니다. 복수해야죠..ㅋㅋㅋ

영이리 축하해~

10분전

밖에 계신 하객 여러분께 안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잠시후 신랑 김영일군과 신부          양의 예식을 거행할 예정이오니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께서는 식장 안으로 입장하셔서 식장안에 마련된 죄석에 착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실 때는 앞 좌석부터 앉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사회자는 주례선생님, 양가 부모의 착석확인 등을 점검 후 예식진행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축복된 예식을 위하여 예식 진행 중에는 조용한 분위기와 경건한 마음으로 지켜보아 주시고 핸드폰은 진동으로 변환해주시길 바랍니다.

휴대폰은 진동이나 무음

화촉점화

양가 모친이 입장하여 화촉점화

이제 오늘의 성스러운 예식을 거행함에 앞서 양가 모친께서 축복의 촛불을 점등하는 순서가 있겠습니다.

양가 모친께서는 입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식사

지금부터 양가 어르신 일가 친척 그리고 내빈 여러분을 모신 가운데  신랑 김영일 군과 신부         양의 결혼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사회를 맡은 신랑 김영일 친구 이옥환 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공부 하던 친구 입니다. 네 전 거짓 말은 못 하구요. 공부 하던 친구 맞습니다. 학창시절 재미 있게 놀러 다니던 아니 공부하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요 언제나 장난꾸러기 같던 영일이가 결혼한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친구들을 대표해서 영일이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박수소리???? 결혼식 내내 뜨거운 박수 부탁 드리겠습니다.

 

주례소개

주례선생님 단상입상 유도

오늘 신랑 신부를 위하여 주례를 맡으신             선생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소 두 가문을 ㄱ…..

 

 

 

 

 

신랑/신부입장

신랑 신부 대기확인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신부 입장순서가 있겠습니다. … 신랑이 조금 떨리나 봅니다.

거짓말 못하는 제가 인정합니다. 그 원빈보다 늠름하고 장동건보다 잘생긴 멋진 신랑 김영일군과 김태희 보다 아름답고 아이유보다 사랑스러운 신부            양입니다. ~ 신랑/신부 입장내빈 께서는 뜨거운 박수로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랑 김영일군은슬기롭고 다장 다감하며 또한 매우 활동적이며 유머와박력을 겸비한 남성 입니다. 또한 화려한 조명 속에 우아한 자태로 입장하는 신부       양은 엄격한 가정교육과 소정의 교육을 마치고 현재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따뜻한 격려의 박수로 맞아주시길 바랍니다.

 

 

신랑 신부 맞절

신랑 신부 단상 올라선 것 확인

이제 두사람의 입장을 마치고 여러 중인과 가족 친구들 앞에서 성인의 예를 드리는 맞절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주례] 신랑 신부는 마주서 주시길 바랍니다.

신랑 신부 마주본후

[주례] 신랑 신부 맞절 (주례사 님이 하실지 미리 결정????)

 

혼인 서약

신랑 신부 단상 주례쪽으로 향한후

존경하는 주례선생님으로부터 귀중한 혼인 서약을 받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결혼 반지?????

이어서 결혼 반지 교환이 있겠습니다. 먼저 신랑이 신부의 손에 반지를 끼워 주겠습니다. 이번에는 신부가 신랑에게 반지를 끼워 주겠습니다.

주례자가 혼인 서약 낭독

성혼 선언문 낭독

혼인 서약에 이어 두 사람의 완전한 부부됨을 선언하는 성혼 선언문 낭독이 있겠습니다. “성혼 선언문 낭독

주례자 낭독

주례사

두 사람의 혼례 절차를 마치고 존경하는 주례선생님으로부터 결혼생활의 좌우명으로 갖추어야할 귀한 주례사가 있겠습니다.

 

끝난 후

 

주례선생님의 두 사람에게 대한 따뜻한 격려와 새가정에 귀감이될 소중한 주례사 감사드립니다.

 

축가

다음은 신랑 신부를 위한 축가가 있겠습니다. 축가를 부를      는 신랑의         후배 입니다.

 

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오늘 신랑이 제게 예식전에 짖궂은 장난은 하지 말자고 간곡히 부탁했었는데요.
한 여자와 아이의 인생을 책임져야 할 남자로서 오늘 오신 하객 여러분께 뭔가 한가지는 보여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
하객 웃음..)

체력은 밤을 위해서 아껴야 하기 때문에 체력 테스트는 건너 뛰구요.

신랑  신부의 발목을 잡습니다.
          신부님 외치세요... 저 발목 잡혔어요..
           신랑
님 외치세요... 봉잡았다 3


에이.. 신랑이 목소리만 크군요.ㅎㅎ
오늘은 또 멀리 여행도 가고 하니까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

 

 

 

다음은 신랑 신부 양가 부모님께 인사가 있겠습니다.

[주례]먼저 신부 부모님을 향해 인사하겠습니다.
오늘 이날이 있기까지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잘 살겠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인사하겠습니다. 경례
다음은 신랑부모에게 인사하겠습니다.

역시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하는 
마음으로 인사하겠습니다. 경례
 

 

 

신랑 신부 내빈께 인사

다음은 신랑 신부가 내빈께 인사가 있겠습니다.

[주례]: 이제 부부가 된 두사람을 축하해 주시고, 사회로의 힘찬 첫걸음을 내 딛기 전에 지금까지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과 또한 증인이 되어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박수로 회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진

이제 오늘 하나된 새 신랑 신부가 행복에 가득 찬 신혼의 꿈을 안고 세상을 향해 첫 걸음을 내 딛겠습니다. 하객 여러분께서는 큰 박수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랑 신부 행진~!!!”

 

폐회식

이상으로 신랑 김영일군과 신부        양의 결혼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제 갓 태어난 두 사람의 복된 새 가정을 위하여 더욱 지켜봐 주시고 앞날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랑 신부를 대신해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피로연 장소

피로연 장소는 ~에 준비되어 있사오니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두 사람의 결혼을 더욱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진촬영순서:주례(신랑+신부)->신랑+신부->양가부모(신랑+신부)-> 양가전체가족(신랑+신부)-> 직장동료,친구(신랑+신부) ->직계가족(신랑측)->직계가족(신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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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저 아이유




알고 보면 서민정이 썼었다는 ㅋㅋㅋㅋㅋ



출처 : 오늘의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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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가까스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온 리버풀은 레버쿠젠 첼시등을 꺾고

당시 말도안되는 스쿼드를 자랑하는 AC밀란을 결승전에서 만나게 된다.

카카, 크레스포, 말디니, 셰브첸코 등 당시 이름만들어도 엄청난 선수들의 집합체인 AC밀란을

상대로 리버풀의 스쿼드는 빈약해보였다. 

경기는 역시 AC밀란의 일방적인 공세로 시작됬다. 

전반전에만 3실점.. 모두가 리버풀의 완패를 예상했다.

그러나 'The kop' 리버풀 서포터들은 응원을 포기하지 않았다.

첫골을 넣은 제라드는 선수들과 응원단에게 분발하라는 제스쳐를 취하고 이는

선수들과 응원단에게 자극제가 된다. 

후반들어 13분만에 말도안되는 경기력으로 3:3 동점까지 따라잡게된다.

두덱의선방과 캐러거의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승부차기까지 끌고가 리버풀은 잊지못할 기적을 만든다.








전반전이 끝난 후 라커룸에서 - 라파 베니테즈-

Don't let your head drop All the players who get the pitch after half-time have to keep thier heads held high We are Liverpool, you are playing for Liverpool Do not forget that You have to hold your heads high for supporters You have to do it for them You cannot call yourselves Liverpool players if you have your head down If we create a few chances we have possibility of getting back into this Believe you can do it and we will Give yourselves the chance to be heroes 

네 머리를 떨구지 말아라 하프타임이후 피치에 올라갈 모든 선수들은 머리를 높게 들어야 한다 우리는 리버풀이고, 너는 리버풀을 위해 뛰는 것이다 그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들은 서포터들을 위해 머리를 높게 들어야 한다 그들을 위해 너희들은 해내야 한다. 만약 고개를 떨군다면 너희는 스스로를 리버풀선수라고 부를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몇개의 찬스를 만든다면 만회할 기회는 충분히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믿어라 그리고 반드시 우리는 해낼 것이다. 영웅이 될 기회를 잡아라







참 전반전 끝나고 리버풀의 경기결과에 낙심해 자살한 사람도 있었답니다.

그분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다고 하면 해피앤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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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시 카시트를 구매하였다. 요즘 아줌마들 사이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끓고 있는 제품인 것 같다. 무엇보다도 세련된 디자인과 안정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퀴니 유모차와 완벽호환 된다는 장점이 있다. 0~1세 까지는 퀴니 버즈와 호환해서 사용한다가, 돌이 지나면 버즈만 위주로 사용하는 체제가 된다.  아래는  퀴니와의 호환된 동영상이다.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를 구매할때 주의할점은 미코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미코는 중국 OEM제품으로 엄밀히 말하면 맥시코시 제품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또 이번에 Hmall에서 재고정리 느낌으로 싸게 판매를 하였는데 2010년형을 20만원 초반대로 구매하였다. 문제는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었다. 사실 처음 받았을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한 일주일 사용하다보니 어느 순간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제품의 오른쪽 위쪽이 살짝 찢어져 있었다. 사용상의 문제인지 원래 이랬는지 확실치는 않지만 반품 박스가 없어서 그냥 아무 박스나 구해 교품요청을하고 반송보냈더니 쿨하게 그 어떤 질문도 없이 완전 새 제품을 보내주었다.

역시 비싼 제품은 A/S가 확실한 것 같다. 여튼 만족스럽게 사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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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 카시트  (0) 2010.12.25
AAA
한 5-6년전에 편집했던 영상입니다.
지금 보니 손발이 오글 오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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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물량이 없어서 해외 구매 대행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한 8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중간마진이 적기 때문이죠.

다들 추천해주시고 오래오래 잘 쓰려고 투자 했습니다.

원래 싼거사서 잠깐 쓰자 주의인데, 나이가 들 수록 바뀌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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